항상 만나면 티격태격 하는 형제, 자매, 남매들! 많은 동생들이 당하고 사는데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5가지 상황을 소개합니다. 여러분들은 형제 간의 사이가 좋으신가요?
1. 나오지마
오빠 혹은 누나, 언니 친구만 오면 나는 왜 방에 있어야 하지…? 차라리 돈 주고 나가라고 하던가!
2. 이리좀 와봐봐
급하게 불러서 가면 불 꺼달라고 하고! 죽을 것 같이 불러서 가면 물 떠오라고 하고! 내가 부르면 듣는 척도 안 하면서…
3. 다 내탓
특히 컴퓨터! 전원 버튼 밖에 안 눌렀는데, 안 켜지는 게 내 잘못인가…? 정말 억울하지 않나요?
4. 가져와
나도 귀찮은데 맨날 나한테 리모컨 달라고 할 때! 너무 얄미워요
5. 그냥 맘에 안 듦
이건 진짜 억울한데요… 아무것도 안 했는데 날 맘에 안 들어 하면 답이 없다… 다시 태어나는 것 밖에는
여러분의 형제, 자매, 남매는 어떤가요? 혹시 천사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