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뉴욕의 한 건물에 초대됩니다. 그곳에는 한 남성이 기다리고 있죠. 그는 그녀를 보지도 않고, 그녀 자신이 설명하는 특징대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녀가 자리를 떠난 후,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었던 다른 이가 그녀를 묘사합니다. 남성은 그녀의 두 번째 그림을 그립니다. 이 두 그림은 어떻게 다를까요.
여성의 아름다움과 자존감을 키워드로 진행했던 캠페인인데, 큰 반향을 일으켰었죠. 아름다워지기 위해서 항상 피곤했던 여러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아름다워지기 위해 노력하느라 수고했어요.
앞으로도 샐러드를 먹고, 화장을 하고, 나만의 워너비를 떠올리며 계속 채찍질 할 당신.
코가 너무 낮나요?
너무 뚱뚱한가요?
눈이 너무 작은가요?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아름다워요.
당신의 웃을 때 귀엽게 처지는 눈매, 동그란 이마, 당신의 표정이 주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사랑하세요.
나를 사랑하는 것. 진정한 아름다움은 거기서 시작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