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갈 준비 다 마치고 떠나려는데 “어?! 내 여권이 어디 갔지?” 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누가 내 방에 CCTV 달아놓은 것 같은 정말 공감 가는 상황! 함께 보실까요?

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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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짐 다 싸놓고 출발하려고 하면 꼭 뭔가 빠진 느낌! 결국 그게 여권인 것을 알아차리고 찾아보지만 보이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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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밑, 냉장고, 심지어 장독대까지? 여기저기 구석구석 다 찾아보지만 정말 찾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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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다가 중간에 흥미로운 것을 발견하면 딴짓도 좀 하죠? 잃어버린 물건 찾을 때는 다 똑같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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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엄마~”하고 부르면 엄마가 오셔서 쉽게 찾아 주시지 않나요? 왜 내 눈에는 안 보이는데 엄마 눈에는 그렇게 잘 보이는 건지 정말 모르겠어요.

여러분들은 여권 잃어버린 적 있으신가요? 해외여행이라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꼭! 미리 챙겨놔야 된다는 거 다들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