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미국 횡단 책을 낸 김건호씨가 만든 팀인 무의는 장애인 여행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 하고자 합니다. 쉐어하우스에서는 무의와 함께 다채로운 영상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많은 공감과 참여 바랍니다.

국립국악원

무의는 휠체어 미국횡단 책을 낸 김건호씨가 만든 팀인데요. ‘휠체어 여행도 즐거울 수 있어!’라는 신념으로, 장애인 여행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타파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확산합니다.

무의는 ‘장애가 무의미한 세상’을 만들려는 뜻과 아이디어를 가진 모든 개인, 단체와 협력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휠체어가 다니기 좋은 곳은 모든 사람이 다니기 좋은 곳이라는 신념 하에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상시 자문을 구하고 발전적인 변화를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