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엔 시원~한 김치 국수가 생각나기 마련인데요. 국수에 들어가는 김치는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어서 기호에 맞게 넣어 먹을 수 있어요! 볶거나 무친 김치는 두부김치로 해 먹기도 좋고, 소면 대신 묵을 넣는다면 묵밥으로도 드실 수 있어요 :) 더운 여름 시원하게 극복하세요!
[재료]
양파 작은 거 1/2
사과 1개
대파 중지크기 2
무 손보닥 보다 작은 크기
다시마 = 무
멸치 20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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