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거리를 활보하지만 그들에 눈에는 그저 지나가는 행인 34234일뿐… 조금은 알아봐도 괜찮은데… 나 박휘순의 존재를 알리고 싶다면? 개그맨 특화 대처법. 나를 알리는 방법!

국립국악원

1. 자리가 없어도 무조건, 까페는 테라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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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없더라도 의자 하나 비는 곳은 있겠죠?
굳이 테라스 자리에 앉아서 사람들의 시선을 즐겨보아요!

2. 지인 연예인, 촬영 일정에 대한 통화는 목소리를 크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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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나의 직업에 관한 통화를 밖에서 할 일이 생긴다면 목소리는 무조건 크게 해주세요.
아는 잘나가는 동료 연예인과의 통화라면 이름도 수시로 불러주면 금상첨화!

3. 나를 검색할 수도 있으니 SNS에 위치 인증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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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인가…?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나의 FAN들을 위한 서비스랄까?
긴가민가하며 나를 검색해볼 사람들에게 친절히 그사람이 내가 맞다는 것을 알려주는 게시물을 꾸준히 올리세요^^

4. 넉살좋은 이웃주민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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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 좋죠? 하며 말을 건네는 이웃 주민처럼, 옆테이블의 사람에게 말을 건네보세요. 대화 중 혹시 나를 알아볼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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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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