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에서 만날 수 있는 베네시안 호텔! 배 타기 체험부터 눈을 뗄 수 없는 신기한 공연까지! 마카오로 함께 떠나볼까요~?
곤돌라
호텔내에 있는 물길을 통해 베네치아 곤돌라를 탈 수 있는 데요. 탈 수 있는 곳은 총 3곳이고 시작점에서 도착점까지 약 13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호텔 내부
군데군데 금으로 이루어진 장식과 예술품들이 어우러진 호텔 내부는 고급스러움을 담고 있답니다. 거기다가 음영이 그려져 있어 마치 계단처럼 보이는 바닥 역시 베네시안 호텔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 이기도 하죠! 트릭아트 같은 바닥 위를 조심스럽게 걸어 보는 것 역시 베네시안 호텔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랍니다:)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공연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공연은 물을 이용한 공연으로 약 3000억원의 비용을 들여 제작한 공연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카오 하면 댄싱 오브 워터 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화려한 이 공연은 마치 4D영화와 같은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마카오에서 베니스의 정취까지 즐길 수 있는 베네시안 호텔에서 여행의 재미를 더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