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집에서 놀거나 공부할 때, 너무 예의 바르거나 불편해하는 친구에게 우리는 말하곤 하죠. ‘너희 집처럼 편하게 있어!’ 라고… 하지만 정말 너무너무 자기 집처럼 편하게 있는 예의 없는 친구를 보면 가끔 부글부글 끓기도 하지 않나요? 그런 친구들이 다시는 오게 하지 않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갑자기 싸우기
친구 집에 놀러 갔는데 가장 난감한 상황을 뽑으라면 친구가 엄마에게 혼나거나 형제, 자매와 싸우는 상황이 아닐까요? 심지어 그 원인이 나라면….?(소름)
2. 계속해서 깨끗한 상태 유지
집을 어지르는 족족 바로바로 치워버리면 어느 순간 더 이상 어지르지 않는 친구를 발견할 겁니다.
3. 함정 설치
진짜로 사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아니 사는 사람도 헷갈릴 수 있는 여러가지 함정들!
4. 올 때마다 손수 음식을!
진정한 손님 대접은 직접 해 주는 음식이죠.
5. 너희 집처럼 편하게 청소도…
진정 너희 집이라면 청소도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