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가 말라죽는 걸 보고 싶어” By 책 끝을 접다 1 분 소요 0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한번 보면 어떤 남자도 잊을 수 없는 치명적인 아름다움의 소유자, 알렉스.그녀는 어느 날 밤 파리의 길거리 한복판에서 한 남자에게 납치당하고, 알몸으로 허공의 새장에 갇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