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간의 달콤한 방학이 막을 내리고 개강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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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동안에도 아침 일찍 일어나 부지런한 삶을 지속한 학생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밤낮이 바뀐 생활을 했을 텐데요(아니라고요?!)

개강을 맞아, 휴대폰 기본 알람으로는 기상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이색 알람 애플리케이션 5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최근의 알람 애플리케이션들은 단순히 알람 음이 울리는 것을 넘어 캐릭터, 게임, SNS 등 다양한 장르와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새로운 자극을 주어 쉽게 잠에서 깰 수 있도록 돕는 것인데요, 영상 속 다양한 알람 애플리케이션 중 자신에게 적합한 것을 찾아 늦잠을 자지 않는 착한(?) 대학생이 되어봅시다!

1. 알람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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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알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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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잘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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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알람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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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글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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