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쉬운 여행이 누군가에겐 조금은 힘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다! 쓰리센스 여행!

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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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란 어디에서부터 시작하는 걸까요?
사람들은 장애와 비장애의 차이를 잘 모를뿐더러 막연한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뮤즈트래블은 ‘교차점’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죠
이 둘 사이의 거부감을 해소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지점!
바로 ‘여행’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어뮤즈트래블이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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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후각·청각이 극대화된 ‘3sense’ 여행!
15개의 종류와 6개 등급으로 나뉜 장애의 특성에 맞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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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뮤즈트래블은 비즈니스인적인 시각에 앞서 ‘여행’이라는 행위를
장애·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교집합’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