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vqDn_qS9smE
학교 오자마자 집에 가고 싶은 거 나만 그래...? 1교시엔 아침이라 졸리고 2교시엔 긴장 풀려서 졸리고 5교시엔 점심먹고 나서 졸리고... 미친 듯이 조는 것도 나만 그래...?
1교시 : 눈 앞에 침대가 아른아른, 집에 가고 싶다…




아직 잠도 덜 깬 1교시, 넘나 집에 가고 싶어 지는 이 기분!사실은 학교 올 때부터 집에 가고 싶었어!아니 사실은 집에 있을 때부터 집에 가고 싶었어! (엉엉)
2교시 : 아침에 못 잔 잠 지금 자나봐, 잇츠 램수면 타임!




조는 모습도 각양각색!헤드뱅잉 하면서 자는 애, 꾸벅꾸벅 조는 애, 흰자를 보이며 선생님을 위협하는 애,그리고 세상 다 포기한 것 처럼 엎드려 자는 애까지!하지만 정말 너무 졸리다굿ㅠ_ㅠ!
3교시 : 니꺼=내꺼, 내꺼=건들시엔 죽음을 면치 못 할 거씨오


나 : (바스락)하이에나들 : (????!!!)


학교라는 전쟁터에서 나만 몰래 먹는 다는 건 불가능!그냥 맘 편하게 노래방 새X깡 같은 거 가져와서 나눠 먹는 것도 방법 히히
4교시 :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 점심시간을 기다리는 우리의 자세


선생님의 말은 이미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점심시간 5분 전부터 이미 내 모든 신경은 뒷문, 그리고 그 너머 급식실의 뜨거운 열기(?)에 온통 쏠려 있다구!


점심시간 3초전(부릉부릉)2초전(부릉부릉부릉불ㄹㅇ부릉)1초전(부릉불읍루브부릉부릉불ㄹㅇ)땡!(우다다닷우당탕탕와장창창문)거의 F1에 맞먹는 시동소리가 들리는 거 같은 건 기분 탓?
5교시 : 졸음과의 사투를 벌이는 바로 그 시간




(흡!)
나도 모르게 졸게 되는 5교시.긴장도 풀렸고, 밥 먹어서 배도 든든하고…5교시에 쓰는 필기는 전부다 휴먼졸림ㅊㅔ
ㅇㅔ
ㅇ ㅔ
ㅇ
ㅔ……
6교시 : 신호가 온다, 채웠으니 비울 시간!




먹었으면 비워주는 게 인지상정!저 똥마려워서 화장실 가야해요!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게 부끄럽다면 양호실 핑계를 살짝 대보자 (찡긋)


학교 끝난다고 얌전히 집에 간다구요? 그렇지 만도 않다는 거!카페, 노래방, 캔모아, 공원, 학원, 친구네…갈 곳도 많고 재밌는 것도 많으니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후다닥 학교를 탈출!


여러분의 학창 시절은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