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 첫 날..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교로 등교하지만 아무도 나에게 말을 시켜주지 않는다면?ㅠㅠ 흑흑 너무해.. 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 방법을 써 보는 건 어떨까요? 전학하자마자 인싸가 되는 대처법 (대처법 원조 요정 채채와 함께)

국립국악원

1.장기자랑을 준비한다

전학 왔을 때 대처법
전학 왔을 때 대처법

내가 가지고 있는 특이한 개성이 있다구요? 그럼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모두에게 기억에 남을만한 첫인상으로 남을 수 있답니다. (어떻게 기억될지는 장담 못 함)

2.공감대를 형성한다

전학 왔을 때 대처법


친구들의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합류하는 방법은 뭐니뭐니 해도 공감대! 좋아하는 유튜버(흠흠 예를 들면 대처법이라든가|⁰⊖⁰))나 어제 본 드라마 이야기같이 가벼운 이야기로 말을 트는 게 가장 무난하고 좋은 방법입니다.

3.먹을 거를 나누며 다가간다

전학 왔을 때 대처법


먹을 거 주는 사람 어떤 사람? 착한 사람!
그중에서도 맛난 거 주는 사람 어떤 사람? 좋은 사람!!! 예~~

4.안 그래도 혼자가 편하다고 한다

전학 왔을 때 대처법


그래.. 안 그래도 혼자가 편하고 어차피 다가오면 밀어내려고 하던 참이었어 (´・_・`)

5.이 반 짱 나왓!!

전학 왔을 때 대처법
전학 왔을 때 대처법
전학 왔을 때 대처법


장점 : 얼떨결에 폭풍의 전학생이 될 수 있음
단점 : 반에 30명이 있다면 30짱이 될 수 있음

6.용기내서 먼저 다가간다

전학 왔을 때 대처법
전학 왔을 때 대처법


친구를 만들 때 꼭 그 사람이 다가오란 법은 없잖아요?
내가 먼저 다가가면 어때요. 혹시 모르죠. 나에 대해 어떻게 다가올지 상대도 고민 중이었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