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자리에 없는 친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그거 혹시.. 내 이야기야?” 라는 목소리가 들린다면 소름이 돋아 안 돋아 대처법이 필요해 안 필요햇!

1. 자연스럽게 칭찬으로 넘어간다.

들어오는 타이밍에 맞춰 당황하지 말고~
애초에 칭찬도 같이 하려고 했던 것 처럼 자연스럽게^^

2. 다른 사람 이야기라고 한다.

박지수 이야기가 아닌 곽지수 이야기
얼핏들으면 박지수같지만 절대 박지수가 아닌 이야기였다고 한다

3. 디스배틀을 시작한다.

This is competition!
이왕 이렇게 된 거 판을 벌려서 버린다

4. 나의 단점도 듣는 시간을 갖는다.

다른 사람의 단점을 말했으면 내 단점을 들어도 아무말 못 해야겠죠?

5. 사과를 하고, 할 말이 있으면 앞에서 한다.

앞에서 못 하는 말이면 뒤에서도 하지 말라고 했죠.
뒤에서 이야기한 건 제대로 사과하되 차라리 상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이야기 하면
굉장히 어색했던 분위기가 조금은 풀릴 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아시죠?
가장 중요한 건 뒷담화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