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출퇴근에 출근만 해도 지치는 매일매일… 안전과 편안함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편하게 출근하는 방법을 준비했습니다. 함께 볼까요?

국립국악원

1. 새벽형 인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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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새벽, 나 홀로 버스를 기다린다. 어차피 차 안에서 자면 되니 잠 따위는 포기한다.

2. 하체 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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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버스에서도 편안하게 가기 위해서는 하체가 튼튼해야 하는 법! 흔들림 없이 버틸 수 있도록 하체 운동을 한다.

3. 정신승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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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라도 강한 정신력만 가지면 해결할 수 있다! 힘든 상황이지만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정신승리로 이겨낸다.

4. 경기 2층 버스를 적극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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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서울 출퇴근러를 위해 경기도에서 제작한 2층 버스! 넓은 좌석은 물론 USB 단자, 독서등까지 있어 먼 길을 떠나는 출근러에게 딱 맞는다는 사실! 2층 버스를 적극 활용하여 편안하게 앉아 간다.

5. MiRi 앱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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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는 예약이 된다고? 출근 전 날 MiRi 앱으로 버스를 예약하면 끝! 버스 좌석 예약 앱 ‘MiRi’를 활용하여 출근 버스로 미리 예약한다.


 
본 콘텐츠는 ‘경기도청’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