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폐용기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다. 락앤락이다. 수 많은 플라스틱, 유리 밀폐용기가 얼핏 보면 다 같아보이지만 사실 다 같은 밀폐용기가 아니다. 락앤락은 1998년 4면 결착 밀폐용기 출시 이후로도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해 용도별 용기를 꾸준히 개발, 출시하고 있다. 내게 딱 맞는 락앤락 밀폐용기를 찾아보자.

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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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와 식기세척기 사용이 잦다면

신제품 ‘탑클라스’를 써보면 어떨까. 프리미엄 내열유리 소재로 냉장·냉동실뿐 아니라 에어프라이어와 오븐, 식기세척기에도 사용 가능하다. 투명한 소재기 때문에 음식 재료를 한눈에 파악하기 쉬워 뚜껑을 열면서 재료를 찾아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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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뚜껑 상단 가장자리 안쪽에 들어간 곡선이 5mm 깊이를 만들어 용기를 층층이 쌓아도 흔들림이 없어 보관할 수 있다. 바로한끼 ‘갓 지은 밥 용기’와 ‘첫 이유식 용기’도 프리미엄 내열유리 소재로 만들어져 전자레인지와 오븐, 에어프라이어는 물론 열탕소독과 중탕 조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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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이나 전자레인지 사용이 잦다면

뚜껑에 스팀배출구가 있는 제품을 사용해보면 어떨까? ‘렌지락’의 경우 뚜껑 겉면에 가볍게 눌러 여닫을 수 있는 스팀홀이 있어 내부 증기는 배출하고 음식의 수분은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또 ‘바로한끼’ 역시 뚜껑에 스팀배출구 마개를 설계해 용기 내부의 뜨거운 수증기를 제거해 가열 후 뚜껑이 열리지 않는 불편함을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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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인테리어까지 생각한다면

베스트셀러 ‘비스프리’에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리뉴얼 된 ‘비스프리 스테커블’은 어떨까? 주방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어디든 잘 어울리는 심플하면서도 화사한 라이트 그레이, 인디핑크 색상의 뚜껑이 특징이다. 냉장고 내부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거실, 화장대 등의 집안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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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담을 ‘전용’ 용기가 필요하다면

락앤락 제품에는 제습제를 담을 수 있는 내부 트레이가 있어 김을 바삭하게 보관할 수 있는 ‘김 보관용기’, 여름철 인기 과일인 수박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수박 전용 보관용기’, 잡곡이나 길다란 스파게티면을 냉장고 도어포켓 속에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인터락 잡곡통’ 등 다양한 아이디어 용기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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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똑 같은 용기 아니였어?’ 라고 생각했다면,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의 놀랐을 지도 모른다.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최적화 된 밀폐용기의 구분. 락앤락에 이러한 노력들은 소비자에게 즐거운 선택의 폭을 늘려준다.

문의: 락앤락 www.locknlockmall.com 080-329-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