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는 “장애가 무의미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15년 세워진 단체입니다. 무의는 장애-비장애를 아우르는 통합적이고(inclusive) 퀄리티 높은 컨텐츠 제작을 통해 장애에 대한 부정적/의존적인 인식을 개선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