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병원이 전부인 하은씨와 아티스트가 함께 그린 파라다이스. 당신의 파라다이스는 어떤 모습인가요?

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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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인공 하은씨는 소아암을 극복한 소아암 경험자입니다.

그녀는 투병 중일때는 물론 병을 극복한 지금도
혹시 모를 위험 때문에 쉽게 집과 병원 밖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가장 가고 싶고, 보고 싶은 파라다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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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바다“.

그녀는 아티스트 황다연 작가님의 도움으로
꿈꾸던 바다를 캔버스에 남기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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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남긴 하은씨의 파라다이스.
그 아름다운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볼까요?


<아트콜라보 캠페인 2탄> : 다미씨가 카메라에 담은 병원 바깥의 세상

아트콜라보 캠페인이란?

예술을 좋아하고, 느끼고 싶어하는 소아암 경험자들을 위해 현역에 있는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예술을 체험할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