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생기면 쉽게 고치기 힘든 버릇, 손톱 물어뜯기. 보통 4세 이후의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흔한 버릇인데요. 초조하거나 불안할 때 무의식적으로 이런 행동을 하게 되는데, 단순한 버릇이 습관이 되면 성인이 되어서도 쉽게 고칠 수 없는 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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