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문화를 통해 윤회를 이해하기

국립국악원

산스크리트어인 SAMSARA는 우리나라 말로 윤회를 뜻합니다. 6분간의 짧은 필름은 가축들과 음식의 순환, 사람들의 육식문화를 통해 순환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삶에 있어서 인과관계를 이야기하는 불교의 교리와도 일맥상통하는, 심오하지만 한번은 생각해 볼 수 있는 이 짧은 필름은 육식문화에 대해서 짧게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줍니다.

SAMSARA의 시리즈는 론 프리크(Ron Fricke)감독이 25개국에서 5년간 촬영 된 다큐영화 입니다. 육식문화는 물론 전쟁과 종교등을 윤회의 관점에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참고: http://www.barakasamsar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