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2학년 1반 유니나 선생님께 By 책 끝을 접다 1 분 소요 0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끔찍한 불행 앞에서도 침몰하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보였다. 그들의 목소리와 작은 희망들을 문장으로 옮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