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부시게 빛나는 밤을 선물한 비운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By 책 끝을 접다 1 분 소요 0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귀를 잘라내고 정신병원에 입원될 정도로 정신병에 시달리면서도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걸작을 남긴 비운의 작가, 빈센트 반 고흐. 그의 생애를 담은 그래픽 노블 “반 고흐”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