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이제 갓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끼니 해결은 A씨에게 중대한 문제 중 하나입니다. 배달음식을 시킬까 하다 지난달 카드값과 늘어난 몸무게가 아른거려 이내 냉장고를 뒤적여 반찬을 꺼내 해결하려 합니다. 본가에서 싸준 반찬 덕에 한동안 끼니 걱정 없었는데 바닥났네요. 

반찬통을 설거지하다 노랗게 물든 자국이 잘 지워지지 않아 엄마에게 전화를 걸지만 받지 않습니다. 결국 수세미로 빡빡 문지르다 오히려 흠집까지 생겨 속상합니다. A씨는 이대로 노랗게 물든 반찬통을 계속 써도 괜찮은 걸까요?

이러한 플라스틱에 착색 현상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색만 변한 거라 사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쉽사리 물이 빠지지 않고, 그냥 버리기에도 아깝다면? 주방을 살짝 뒤지면 쉽게 물을 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 밀가루의 전분 성분을 이용한 방법

특히 김치를 담았던 반찬통 같은 경우는 냄새까지 더해져 더욱 불쾌감을 주는데요. 이때 반찬통에 따듯한 물을 가득 담아주고, 밀가루를 부어주세요. 

너무 많이 넣진 말고 통에 약 1/4 정도만 잘 풀어가며 채워주세요. 그대로 약 1-2시간 방치한 후, 가볍게 흔들어준 후 깨끗한 물로 헹궈주면 끝! 단, 반드시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밀가루를 싱크대에 그대로 버리면 배수관이 막힐 수 있으니 물과 잘 분리해서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버려주세요.

???? 베이킹소다를 이용한 방법

위 방법으로 배수관이 막힐 수 있어 걱정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베이킹소다! 생활 속에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많은 분이 구비하고 계실 거예요. 베이킹소다와 물을 3 대 1에 비율로 섞은 후, 따듯한 물에 풀어주세요. 이후 반찬통을 담근 후 약 5분을 기다리면 끝! 

????냄새가 더 문제라면

보기에는 멀쩡한데 냄새가 심하면 설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설탕을 통 안에 채워준 후, 따듯한 물을 부어주세요. 비율은 물2:설탕1 정도로 잡으면 됩니다. 이렇게 반나절 정도를 둔 후 깨끗한 물로 헹궈서 햇빛에 말려주세요! 약 1-2시간 정도 햇빛과 만나게 해주면 남은 냄새까지 말끔하게 해결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다회용기를 정말 ‘다회’로 사용해 생활 속에 제로 웨이스트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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