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이론적으로 생리는 12~16세에 시작을 해요.

12세 이전에 너무 빨리 시작하면 성 조숙증을 의심할수도 있고,16세가 넘었는데도 생리를 안하면 난소나 해부학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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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된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게 좋아요.

Q2

자궁에는 프로스타글란딘 이라는 생리활성 물질이 나와요.
프로스타글란딘
은 자궁을 수축시켜 피가 고이지 않게 해주는 물질인데

이게 생리중에 너무심하게 분비되면 자궁이 심하게 수축시켜서 자궁이 뒤틀리는데 이게 생리통의 원인이 된다고 해요ㅠㅠ

또한 생리 중에 짜증나고 먹을게 막 땡기는 이유도 다 호르몬 때문이라고 해요!

Q3

대부분의 어린 청소년들은 이물감이 없고 질 내부에 손상을 주지 않는 생리대나 생리 팬티를 써요.

하지만 부모님, 의사 선생님과 함께 다른 용품들을 체험해보고 본인에게 더 편하고 잘 맞는 것을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Q4

여성의 질 내는 약한 산성으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그 약산 산성을 좋아하는 몸에 이로운 균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이 좋은 균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여성청결제의 역할이에요!!

그렇다고 또 너무 자주 사용하거나, 질 안쪽에 손을 넣어서 씻는 건 오히려 좋지 않고!
일주일에 1~2회만 적당히 사용하는 게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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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하면 안돼~

Q5

여성 질환도 종류가 많죠ㅠㅠ
그중에 질염여성의 감기라고 불리 정도로 흔한 여성 질환이죠, 아이들도 흔히 걸릴 수 있어요.

또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면역력이 떨어졌을 경우, 또는 과도한 세정이 원인이 되어 여성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가장 무서운 여성질환중 하나인 자궁경부암!
이 자궁경부암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라고 하는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데요, 전 세계 여성암중에 사망률이 무려 2위인 암이에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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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백신을통해 직접적으로 예방이 가능한 유일한 암이기도 한데요!
미리 예방접종을 하고 꾸준히 정기검진을 받으면, 발견과 치료 모두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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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2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가에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접종 2회와 건강상담 2회무료로 해주는 국가 사업을 진행 중이니 만 12세의 딸 아이가 있는 부모님이라면 서두르세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바로가기

Q6

9세~만 12세 사이에 백신을 맞으면 단 2회! 접종만으로도 성인의 3회 접종과 효과가 동일하고 평생 면역이 가능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접종을할 필요가 없다고 해요!

대박! 개이득이쥬?

그리고, 백신이 하나가 아닌 여러가지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때문에, 성 경험이 있거나 HPV바이러스가 이미 있는 사람도 백신을 맞으면 효과가 있어요!

Q7

사실, 초경 이후에는 산부인과 정기검진이 권고 되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산부인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산부인과의 문턱이 높아요ㅠ

그래서, 청소년은 물론, 미혼인 성인 여성조차 산부인과를 방문하기가 쉽지 않아요.

하루빨리 이러한 잘못된 인식들이 개선되어, 청소년뿐만 아니라 산부인과 검진이 필요한 모든 사람이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오늘 진료는 여기서 끝입니다! 많은 도움 되셨나요?
그럼 저희는 다음번에 새로운 정보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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