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age_box title=”New York” text=”미국 최대의 도시 뉴욕은 바쁘게 움직이는 현지인들 사이에서
나만의 낭만을 찾기에도 참 좋은 도시입니다.
뉴욕에서 꼭 빼먹지 말아야 할 맛집 리스트를 지금부터 하나씩 공개해 볼게요.”]

Shake Shack Burger

delicious-in-new-york 01
놓치면 서운한 미국 버거의 대명사 쉑쉑버거!

뉴욕 가면 누구나 한번쯤은 먹고 오는, 그래서 꼭 한 번쯤 먹어보고 싶은 바로 그런 햄버거입니다. 쉑쉑버거의 특징은 촉촉한 빵인데요. 버터를 가득 머금은듯한 촉촉한 빵에 패티 육즙이 그대로 베어 있어 풍미를 더해줍니다. 쉑쉑버거에서 별미는 셰이크에 찍어 먹는 프렌치프라이 입니다. 달콤하고 찐득한 셰이크에 찍어 먹는 두툼한 프렌치 후라이는 미국 음식의 살찌는 느낌이 물씬 들지만… ‘매일 먹는 건 아니니까!’ 라고 바로 합리화하게 되는 중독 있는 맛이죠. 두툼한 패티를 좀 더 즐기고 싶으시면 더블 패티로 주문하는 것도 별미입니다.

개인적으로 손꼽는 메뉴는 머쉬룸+쉑쉑 입니다! 일반 쉑쉑버거에 머쉬룸과 치즈가 풍부하게 들어간 패티를 한장 더 얹어 풍미를 더합니다.

 

[divider style=”thin” title=”Shake Shack Burger 위치” text_align=””]

Luke’s Lobster

delicious-in-new-york 02
통통 탱탱한 랍스터롤
뜨겁게 버터로 토스팅한 빵 위에 마요네즈 소스를 바르고 탱글탱글한 랍스터 살이 잔뜩 올라간 랍스터 롤! 재료 자체만으로도 이미 완벽한 구성인데요, 제가 뉴욕 가는 지인들에게 꼭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이 외에도 쉬림프 롤, 크랩 롤, 랍스터 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콤보 메뉴도 있으니 도전해 보세요^^
[divider style=”thin” title=”Luke’s Lobster 위치” text_align=””]

Ess-a-Bagel

delicious-in-new-york 03
뉴욕 3대 베이글의 진수를 보여주마!
크림치즈가 빵 두께만큼 들어가고 내가 원하는 토핑까지 추가하는 베이글이 있다면?! 뉴욕의 3대 베이글 가게 중 하나인 에싸베이글에 가면 무려 12가지 베이글 종류와 개수를 헤아릴 수 없는 크림치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허브 두부, 올리브 두부 등 궁금증을 자아내는 크림치즈 부터 딸기, 블루베리, 썬드라이드 토마토까지~ 여행 내내 먹어도 다 못 먹을 종류에 모두 도전하고 싶은 의지가 솟아오르지 않나요?

추천메뉴는 훈제 연어와 크림치즈의 조화가 최고인 연어+썬드라이드 토마토입니다. 토핑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으면 직원분이 친절하게 “그건 별로야.” 라고 말해주니 걱정하지 말고 원하는 토핑을 믹스&매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참고로 베이글에는 커피 이지만 에싸베이글의 커피는 별로 추천해 드리고 싶진 않네요^^

 

[divider style=”thin” title=”Ess-a Bagle 위치” text_align=””]

Lobster Place

delicious-in-new-york 04
신선한 랍스터를 바로 삶아 즐기는 첼시마켓
테마파크에 놀러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첼시마켓을 헤매다 보면 나도 모르게 흘러들어 가는 랍스터 플레이스! 각종 스시와 신선한 굴, 회, 크램차우더, 훈제 연어 등 신선한 해산물과 갓 삶아낸 랍스터를 즐길 수 있는 이곳 또한 반드시 들러야 할 곳입니다. 첼시마켓에서 랍스터를 한껏 더 즐기는 방법은, 근처 Wine Shop 에 들러 팩 소주 만한 크기의 와인 팩을 사 들고 랍스터 플레이스에서 자신이 먹고 싶은 이것저것을 사 들고 근처 빈 식탁에 앉으면 됩니다. 버터를 뜨겁게 녹인 소스에 레몬즙을 뿌린 통통한 랍스터 집게발은 반드시 사야 합니다!
단, 앉아서 먹을 장소가 협소하니 빈자리가 있는지 매의 눈으로 살펴야 합니다^^

[divider style=”thin” title=”Lobster Place 위치” text_align=””]

Peter Luger

delicious-in-new-york 05
뉴욕 최고의 스테이크
1887년부터 현재까지 뉴욕 최고의 스테이크로 꼽히는 피터루거 스테이크입니다. 고기는 물론 식전 빵에 찍어 먹어도 일품인 소스는 너무 유명해 마트에서도 판매할 정도라고 하죠. 기름이 지글지글~ 육즙이 뚝뚝~ 떨어지는 피터루거 스테이크는 뜨거운 기름을 함께 살짝 부어 서빙되며, 소스뿐만 아니라 고기 맛 또한 너무 좋아서 자꾸 생각이 나네요.^^ 겉은 바싹 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스테이크의 진수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반드시 부루클린으로 향하시길 바랍니다. 한 가지 더 유명한 메뉴는 삼겹살이라고 봐도 무방한 두께의 베이컨인데요, 대체적으로도 양이 상당하니 여러 명이 방문해 즐기시는 것도 좋습니다.
[divider style=”thin” title=”Peter Luger 위치” text_al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