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은 4년 동안 매일 같은 등굣길을 다닙니다. 산이나 큰 언덕을 깎아 만든 캠퍼스의 경우 학생들의 등교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죠. 직접 다녀 본 이가 아니면 알 수 없는 그 고충을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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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4 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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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는 캠퍼스 입구부터 강의동까지 거리가 멀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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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보통 버스를 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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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도 올라도 끝이 없는 경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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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총평 : 셔틀 버스를 놓쳤다면 느긋하게 선비의 마음을 갖도록 하자

Top.3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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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지하철 역도 있는 꿀굣길 아닌가요?? 왜 헬굣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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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헉!!! 엄청난 포스의 계단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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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은 국력! 88계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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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계단의 끝은 끝이 아니었다!!! 대망의 138계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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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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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총평 : 지하철 역이 학교 안에 있다고 만만하지 않다. 결코…

Top.2 동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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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언덕

에스컬레이터의 등장…시작부터 뭔가 불안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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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도 아닌데 등교시간에 이 줄이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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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진다…업보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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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들어섰다고 끝이 아님…번뇌의 108계단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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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총평 : 중문, 후문 어느 하나 만만한 곳이 없는 신기한 대학…

Top.1 상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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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각이 전 학교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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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거칠게 기울어진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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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경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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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이 고통을 받을 정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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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생들은 진심으로 리스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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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총평 : 몰라 봬서 죄송합니다. 갓명대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