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처럼 간단하게 손목에 착용할 수 있는 휴대용 구명 팔찌 ‘킨지’ 이제 물놀이 사고 걱정은 끝!

국립국악원
구명

물은 너무 좋지만 수영을 못해서 슬픈 맥주병들.

수영을 잘 하는 이들이라고 위험에 빠지지 않는 건 아닙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수 있는 법이니까요.

수영을 잘하든 못하든 수영 실력과는 상관없이 물을 좋아하는 모든 이에게 필요한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킨지 웨어러블입니다.

킨지는 긴급히 수면 위로 떠올라야 할 경우 레버만 당기면 주머니가 부풀면서 사용자를 물 위로 올려주는 부상장치입니다.

최대 130kg까지 띄울 수 있다고 하니 몸무게로 고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킨지는 가벼울 뿐 아니라 어디서나 쉽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번 쓴 제품이라도 리필 카트리지를 이용해서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하죠.

2개의 리필 카트리지가 포함된 킨지의 가격은 145,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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