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창덕궁_창경궁
서울안의 고궁 창덕궁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있는 유일한 궁궐입니다. 연산군, 효종, 현종, 숙종, 영조, 순조, 철종, 고종 임금이 즉위하고 왕의 공식적인 행사가 거행되는 인정전부터 왕과 왕비의 침전으로 쓰이던 대조전은 정말 잘 보전된 궁다운 궁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궁의 아름다운 디자인에 어우러지는 봄꽃과 궁안에서 바라보는 처마에 걸린 궁밖 현대적 건물은 이질적인 것의 아름다운 조화를 보여줍니다.  그 중에서도 비원이라 불리웠던 창덕궁의 후원은 가장 자연과 어우러진 가장 한국적인 조경을 보여줍니다. 후원은 출입인원의 제한을 받기 때문에 너무 붐비지 않게 조경을 즐길 수 있는데 이곳엔 정조가 낚시를 즐기던 부용지와 높게 뻗어 고운 색을 내는 꽃과 나무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삼청동 북촌한옥마을

북촌
북촌한옥마을은 양반들이 많이 살았다는 가회동, 송현동, 안국동, 삼청동을 말하며 서울에 모여있는 고풍적인 기와집들과 그 사이 수많은 가지 모양의 골목길은 데이트 장소로 너무 좋습니다. 이어진 처마선을 따라 골목길을 누비며 충분히 로맨틱한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삼청동에서는 아기자기한 까페와 꽃집 그리고 다양한 장신구들을 보며 한 장소에서 다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국립국악원

국악원
국립국악원은 신라시대의 음성서로부터 오늘날까지 천 여 년의 전통과 역사를 가진 문화예술기관입니다. 그 보다 더 현대적 건물에 저녁무렵부터 켜지는 조명, 그리고 국내에서 유일한 좌식공연장에서 전통춤과 국악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데이트 장소입니다.

덕수궁 돌담길

돌담길
덕수궁 돌담길은 덕수궁을 둘러 이어진 길을 말합니다. 덕수궁 정문에서 시작해 서울시립미술관 앞 분수대까지 이어지는데 덕수궁안에서 뻗어나온 나무들과 어우러져 특히 저녁에 데이트하기 좋은 산책로입니다.

봄, 시작, 그리고 첫 데이트 서울에서 즐기는 가장 한국적이고 색다른 데이트로 특별한 추억을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