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 text=”남자를 위한 작은 사치”]

고급 MP3

모두다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는 시대에 MP3가 웬말이냐 하겠지만, 그래서 ‘작은 사치’고 그래서 더 쿨해 보일 수 있다.

“음향기기는 돈쓴 만큼 퀄리티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래서 한번 발을 잘못(?) 들이면 돈 먹는 하마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미 고음질을 경험해본 남자에게 스마트폰의 음질은 더이상 만족을 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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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MP3로 아이리버의 아스텔앤 컨 라인, 조금 저가형으로는 소니의 하이레졸루션 오디오를 추천한다.

프리미엄 자전거

예전에는 운동용, 혹은 출퇴근 용으로 자전거를 샀었다면, 이제는 자전거도 일종의 투자와 자기만족을 위한 제품으로 변화하고 있다.

보통의 자전거는 10~20만원대로 살 수 있지만 콜나고, 데로사 등 유럽산 자전거들은 100만원은 기본이고 웬만한 차값보다 비싼 것들도 있다. 여유가 된다면 카본파이버, 티타늄등의 최첨단 소재로 만든 프리미엄 자전거에 한번 도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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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PC

대화면 스마트폰이 있는데 굳이 태플릿 PC가 필요해?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작은 사치’를 위해서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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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순전히 만족도의 차이라고 할 수 있는데, 게임이나 영상감상, e북 등의 기능은 당연히 큰 화면에서 훨씬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요새는 10만원대 저가 태블릿PC도 많이 나왔기 때문에 큰 부담도 아니다.

콘솔 게임기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대한민국 2030남성이라면 누구나 플레이스테이션을 갖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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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한번 쯤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 앉아 ‘위닝일레븐’, ‘바이오해저드’등의 게임을 해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플레이스테이션과 함께라면 혼자라도 아주 즐겁고 가뿐하게 이 밤을 보낼 수 있다.

DSLR

이것도 MP3와 같은 맥락이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나날히 화질이 좋아지고 있다지만, DSLR로 촬영하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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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욕구는 누구나 있는 법. 한 번 빠지면 더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렌즈 등의 장비에 점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느낄 수 있다.

[highlight text=”여자를 위한 작은 사치”]

풀빌라

따사로운 햇살이 내려쬐는 통유리 창밖으로는 바닷가가 보이고, 침대에서 일어난 나는 바로 수영장에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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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괌이나 하와이의 이야기가 아니다. 가까운 통영이나 가평, 태안 등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그것도 20만원이 되지 않는 가격으로, 한 번 놀러 가더라도 이렇게 제대로 된 곳에서 자고 일어나면 그냥 삼겹살을 구워먹어도 한우를 먹는 느낌이 날 수 있다.

고급 레스토랑

여자는 가끔씩 고급 레스토랑을 가야 한다. 그것이 정신건강에 좋다는 것을 함께 있는 남자들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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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것은, 티몬과 같은 소셜커머스의 등장으로 고급 레스토랑 가격도 상당히 현실화됐다. 호텔 뷔페는 물론이고 프랑스, 이탈리아, 터키, 일식 등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근거리 여행

몇백만원을 주고 유럽여행을 다녀오긴 부담스럽지만, 50만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에 태국, 필리핀, 일본 등은 언제든 다녀올 수 있다. 그렇다고 만족감이 낮은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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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여행은 짧은 비행시간, 합리적인 물가, 관광 보다는 휴양에 맞춰진 여행 컨셉 등으로 인해 오히려 만족감이 더 큰 경우가 많다. 확실히 적은 돈으로도 ‘대접받는 느낌’을 느낄 수 있고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다.

고급 그릇

흔히 명품의 종착역은 그릇이라고 한다. 명품백이나 구두에 열광하던 여자들이 결혼 후에는 그릇욕심을 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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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의 로망’으로 불리며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포트메리온을 포함한 로얄알버트, 웨지우드 등 유럽산 그릇 브랜드들이 인기다. 화려한 꽃무늬 장식이 세련되게 장식 돼있는 이 그릇에 음식을 담아서 먹으면, 오양맛살도 알래스카 랍스터 맛이 날 수 있다.

네일아트

누군가 그랬다. 여자들이 네일아트를 하는 것은, 남자들이 엔진오일을 교환한 것과 같다고. 서로 뭔가 달라진 것을 전혀 눈치챌 수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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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5만원이 넘는 고가임에도 그 이상의 스트레스 해소 및 만족감을 준다고 하니, 여자들의 네일아트는 ‘몸치장’ 이상의 어떤 고귀한 의식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