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무역(대표 오창화)의 자체 쇼핑몰 만나몰은 플로리다 자몽 5+5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판매되는 플로리다 자몽의 가격은 10과(5+5)에 7,900원(배송료 포함)이다.

국립국악원
플로리다 자몽

14일(화) 18시와 16일 11시 30분부터 각각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시작되는 특가 이벤트는 만나몰 웹사이트에서도 동시에 진행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쇼핑 라이브에서는 구매고객 중 일부를 추첨해 만나몰 유기농 바나나 또는 오렌지를 제공하는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플로리다 자몽은 4월까지 제철이지만, 올해는 생산량 감소로 예년보다 일찍 시즌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진원무역 오충화 부사장은 “플로리다 자몽은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으며 수분 함량이 많아 인기가 많다”며, “뛰어난 맛의 플로리다 자몽의 매력을 소비자들이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플로리다 자몽
과일 전문 쇼핑몰, 만나몰http://www.mannamall.com

자몽은 100g당 48㎉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며, 비타민C(약 100mg)가 풍부해 하루 한 개만 먹어도 일일 섭취 권장량(60mg)을 모두 채울 수 있다. 비타민C는 면역 건강을 지탱하는 항산화 비타민으로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장질환을 예방하며 감기를 예방하거나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당 지수(GI)가 낮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할 뿐 아니라 섭취한 열량보다 소화에 필요한 열량이 높아 마이너스 칼로리 푸드로 알려져 있다. 자몽을 고를 때에는 모양이 동그랗고 손으로 들었을 때 묵직하고 탄력이 있으며 속껍질은 얇고 부드러운 것이 좋다.

또한, 자몽은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겪을 수 있는 몸의 피로를 풀어주기에 꼭 맞는 영양소가 가득하다. 자몽은 수분이 90%에 달하고 비타민C(자몽 100g 기준 33.3mg)가 풍부할 뿐 아니라 칼륨, 칼슘, 마그네슘, 엽산 등 각종 미네랄이 풍성하게 들어있어 체내 균형을 맞춰준다.

플로리다 자몽

만나몰 X 플로리다 자몽 협회

5+5 자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