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당대 최고의 유행가들, 민속악단 기획공연 경셩유행가 ‘판을 나온 소리’ By 국립국악원 1 분 소요 5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소리를 기록하기 시작한 1920~30년대 유성기 음반에 소개된 민요, 판소리, 신민요는 당대 최고의 유행가 장르였다. 국립국악원이 소장한 유성기 음반 속 유행가와 함께 100년 전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민속악단 기획공연경셩유행가예매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