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대가이자 철학자들의 현인이라 불렸던 17세기의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 그는 인간관계에 관한 냉철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걸로 유명한데요. 특히 만만하고 쉬운 사람이 되지 않는 법을 알려주는 주옥같은 문장들은 지금의우리에게도 큰 깨달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