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입니다. 우연히 서점에서 눈에 띄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쇼펜하우어의 책, 편지 그리고 일기에서 필요한 문장만 오아 핵심만 쉽게 썻다는 책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려운 책 아닌가? 대체 어떤 내용일지 한번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국립국악원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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