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 시트는 옷을 부드럽게해주며 정전기 방지는 물론 향기 추가의 기능까지 바쁜 일상에서 정말 간편한데요. 오늘은 알아두면 쓸모 있는 건조기 시트 활용 꿀팁 네 가지입니다.

국립국악원

건조기 시트를 나중에 넣는다

건조기 시트

건조기 시트를 빨래와 함께 처음부터 넣을 경우 옷의 향이 별로 남아 있지 않은데요. 건조기 시간이 30분 정도 남았을 때 일시 정지 한 후 넣어 주면 향기로운 냄새가 더 진하게 배어 있어서 좋더라고요.

사용한 건조기 시트는 신발속이나 쓰레기통 바닥에

건조기 시트

사용한 건조기 시트는 냄새 나는 신발 속에 넣어 주거나 쓰레기통 바닥에 깔아주면 탈취 효과에 좋아요..

청소포 대신 써도 좋음

건조기 시트

먼지가 쌓이기 쉬운 가전 위나 가구 위를 닦아주면 먼지 날림이나 밀림 없이 깨끗하게 닦을 수 있어 청소포가 필요 없어요.

방향 시트로 사용

건조기 시트

사용하지 않은 건조기 시트는 오랫동안 보관하는 계절 이불함 이불 사이에 넣어 주면 쾌쾌한 냄새가 배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서랍 안에도 건조기 시트를 집게로 집어 두면 서랍 안에 향기가 나서 좋더라고요.

건조기 시트 그냥 버리지 말고 건조기 필터 닦아 준 후 버려 주세요. 먼지 날림 없이 필터 닦기에 건조기 시트만 한 게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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