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가 디저트로 돌아왔다. 편의점 GS25는 오는 5월 16일부터 ‘서울우유’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디저트 신제품 5종을 단독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GS25가 서울우유의 오리지널리티는 살리면서도 맛, 식감, 패키지 모두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누구나 알지만, 새롭게 느껴지는 서울우유 디저트
GS25는 앞서 농심, 오리온 등 식품 브랜드와의 컬래버로 바나나킥 디저트 시리즈 같은 성공 사례를 만들어온 바 있다. 이번 서울우유와의 협업 역시 트렌드와 향수를 모두 아우르는 기획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상품 5종은 △서울우유 우유크림모찌롤(3800원) △서울우유 커피크림모찌롤(3800원) △서울우유 우유크림도넛(2500원) △서울우유 우유크림카스테라(3400원) △서울우유 우유크림빵(2700원) 등 디저트로 구성됐다.
서울우유 우유크림모찌롤은 5월 16일 출시한다.
GS25의 스테디셀러인 ‘모찌롤’에 서울우유 특유의 진한 크림을 더해 쫀득한 시트와 고소한 맛의 조화를 완성했다. 이어 출시될 ‘커피크림모찌롤’은 서울우유 커피우유 맛을 활용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카스테라, 도넛, 우유크림빵 등도 각각 서울우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극대화한 디저트로 구성되어 있다.

GS25는 이번 서울우유 IP 디저트 시리즈를 통해 단순히 한정판 제품을 넘어 브랜드 팬층을 아우르는 감성 소비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디저트에 익숙한 MZ세대뿐 아니라, 서울우유에 익숙한 기성세대의 향수까지 자극하며 소비자층 확장을 노린다.
서울우유 역시 디저트 라인업을 통해 고정 이미지를 탈피하고,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사는 앞으로도 IP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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