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는 글로벌 프라푸치노 출시 30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더욱 유쾌하고 시원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여름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프라푸치노와 블렌디드 음료를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프라푸치노 30 위켄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제품 ‘카페 브륄레 프라푸치노’와 7월 25일부터 재출시되는 인기 메뉴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를 포함한 모든 프라푸치노 및 블렌디드 음료를 대상으로 하며, 영수증 당 최대 4잔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문 방식은 ▲매장 내 직접 주문 ▲사이렌 오더 ▲드라이브 스루존 주문 ▲스타벅스 앱 딜리버스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가능하며, 더 많은 고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된 시간 동안 운영된다.

이와 함께 스타벅스는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프라푸치노의 대표적 매력 요소인 커스터마이징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랜덤 프라푸치노’ 이벤트도 마련했다.

랜덤 프라푸치노는 자바 칩, 에스프레소, 카라멜, 제주 말차 크림,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등 대표 음료 5종에 커스텀 옵션을 가미해 특별한 조합으로 구성됐다. 고객은 매장 내 비치된 알파벳 마크의 랜덤 카드를 뽑아 톨 사이즈 음료를 6,500원에 주문할 수 있으며, 음료 이름은 카드를 펼치는 순간 공개되는 방식으로 랜덤의 즐거움을 더했다. 해당 이벤트는 매장 방문 시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하는 방식으로만 참여 가능하며, 커스터마이징 변경은 불가능하다.

아울러 지난 21일부터는 프라푸치노 및 블렌디드 음료를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귀여운 '베어리스타 스트로우 픽'을 함께 제공해 음료에 재미 요소를 더하고 있다.

스타벅스 이상미 마케팅담당은 “프라푸치노의 30번째 생일을 맞아 준비한 이번 여름 이벤트들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시원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