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하는 크리에이터 IP 솔루션 기업 디퍼런트밀리언즈(대표 이헌주, 이하 디밀)가 5월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기존 ‘뷰티 MCN’에서 ‘뷰티 크리에이터 IP 솔루션 기업’으로의 정체성 전환을 선언했다. 이는 2019년 설립 이후 쌓아온 방대한 브랜드 협업 자산과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광고와 커머스, 콘텐츠를 크리에이터 IP 중심으로 통합 연결하는 사업 구조 재편의 일환이다.
디밀은 설립 초기 뷰티 특화 MCN으로 출발하여 국내외 500여 개 브랜드와 6,400건 이상의 캠페인을 수행하며 설립 이래 누적 성장률 1,400%를 달성했다. 다수의 캠페인이 단순 광고 집행의 범주를 넘어 커머스 연계와 콘텐츠 기획, 전속 계약 등이 결합된 복합적 형태로 전개됨에 따라, 디밀은 기존 MCN이라는 틀로는 현재의 사업 실체를 온전히 설명하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이번 정체성 확립에 나섰다.

새롭게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기존의 소속 크리에이터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K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위한 IP 솔루션’을 핵심 메시지로 배치했다. 특히 진단과 매칭, 콘텐츠 제작, 퍼포먼스 관리, 성과 분석으로 이어지는 5단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성장 파트너로서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임직원 및 크리에이터 인터뷰 등 자체 콘텐츠를 정기 발행하는 미디어 섹션을 신설하여 업계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디밀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커머스를 하나의 성장 구조로 연결하는 통합 솔루션 ‘C-Link 2.0’을 이달 중 공식 오픈한다. C-Link 2.0은 브랜드 니즈 진단부터 성과 관리까지를 단일 체계 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디밀이 IP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헌주 디밀 대표는 지난 6년간의 성과에 대해 크리에이터를 단순한 광고 채널로 연결하는 수준을 넘어 그들의 IP를 브랜드 성장의 구조 안에 통합해온 과정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브랜드 진단부터 커머스 실행까지 아우르는 통합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더욱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밀은 오는 6월 미국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VidCon 2026’에 K뷰티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다. 비드콘 15년 역사상 최초의 K뷰티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디밀은 합산 구독자 1억 2,500만 명 규모의 뷰티 크리에이터 헤드라이너들을 확보하여 K뷰티 전용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내 IP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본격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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