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할 때 알아야 할 매너의 두 번째 상황! 세균이 묻은 손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지 말자고 했는데요. 이번엔 실내에서 더 조심해야 할 기침 매너에 대해 알아봐요. 내 자리라고 마음대로 기침하고 재채기를 하는 순간! 입에서 나오는 세균은 좌우 상관없이 여기저기로 퍼진답니다! 한번 더 기억합시다! 팔꿈치나 휴지에 대고 기침을 해요 :D
자기 자리에선 재채기나 기침을 마음대로 하는 사람이 있죠?
주변 사람들의 눈초리를 받으면서 상황이 종료!
자기 자리여도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좌우로 퍼지기 마련입니다.
특히 실내에서는 환기가 잘 되지 않아 더 조심해야 해요! 기침할 땐 휴지나 팔꿈치로 가리고 기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