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먹지 말라고 했지만 맛과 재미에 푹 빠져 끊지 못 했던 페인트 사탕! 먹고 나면 혀가 파래져서 들킬까 봐 입을 조그마하게 벌리며 조심조심하다가 꼭 밥 먹을 때 걸려서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을 당했던 경험들.. 다들 있으시죠? 당신의 또 다른 에피소드는 어떤 것들이 있으신가요?? ^^
오늘은 어릴 적 불량식품으로 생긴 에피소드들을 이야기하며 마냥 행복하기만 했던 그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빠져보세요~!
티켓몬스터 커뮤니케이션팀 ‘김혜민’이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