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줄 _ 고종만 ‘첫 눈’ By 하루에 한줄 1 분 소요 0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고요한 아침, 나른한 오후, 차분한 저녁, 외로운 밤. 시간에게도 표정이 여럿이듯 사진과 글에도 여러 가지 표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