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혹시 외국여행할 때 현지인에게 길 물어보신 적 있나요? 미국과 영국, 영어를 쓰는 두 나라지만 각 나라의 이미지는 차이가 있는데요. 재미로 알아보는 미국과 영국의 길 물어봤을 때 차이점! 함께 보실까요?
1. 미국
“요, 와썹! 맨~” 누구를 보든지 간에 친근할 것 같은 미국의 이미지! 자유의 나라답게 처음 보는 사람도 친구처럼 대할 것 같지 않나요? 힙합 느낌 물씬 납니다.
2. 영국
영국은 ‘신사의 나라’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매너가 있을 것 같은데요. 길 한번 물어보면 정말 친절하게 얘기해 줄 것 같습니다. 괜히 신사의 나라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