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으로 숨 쉬는 책들의 공간, 그림책 전문서점&도서관 ‘nori(노리)’를 소개합니다.
거리 곳곳에 보이는 서점들 속에서
‘그림책 서점’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상상력으로 숨 쉬는 책들의 공간,
그림책 전문서점&도서관 ‘nori(노리)’를 소개합니다.
어릴 적, 그림책을 보며 “엄마 무서워.”하고 말하며
두렵고 슬픈 표정을 짓기도 하고,
보자기를 어깨에 두르고 책 속
마법사를 흉내내며 즐거워하던 그 기억
어른이 되어 읽어도 또 다른 느낌과 상상으로
나를 매료시키는 ‘그림책’
그런데 지금 “그림책은 애들이나 읽는 책 아니야?”
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 건
상상은 현실에 필요한 게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일까요
어른에게 다시 아이 같은 미소를 짓게 하는 공간
아이들이 다양한 감정으로 상상하며 노는 공간
작은 음악회, 영화제, 공연 등의 복합문화가 열리는
동네서점 ‘nori’로 설레는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네이버카페 ‘그림책노리’에
원하는 주제와 방문일시, 시간을 등록하면
주제에 맞는 그림책을 준비해준답니다.
-그림책노리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108-16번지 1층 ‘그림책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