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코로나 나우’의 주역에 이어 두 번째로 찾아온 랜선인터뷰의 주인공!
바로 키다리아저씨로 유명한 전 농구선수이자 한기범희망나눔재단의 대표 한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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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심장병 환자 및 다문화 가정 지원, 농구 유망주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의 즐거움을 알리고 있는 한기범 회장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Q. 원조 키다리 아저씨라는 별명이 있는데 어떠세요?

저는 그 별명이 참 좋더라고요. 나눔을 많이 해서 그런지 그런 별명을 붙여주셨고요. 더 많은 나눔 활동을 하고 싶어서 법인도 세웠습니다. 어린이 심장병 환자, 다문화 가정, 농구 꿈나무를 후원하는 단체입니다. 꿈과 희망을 갖게 하는 게 저희 법인의 목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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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언제부터 나눔 활동을 시작했나요?

2011년부터 심장병 어린이 돕기 자선경기를 했어요. 농구를 좋아하는 연예인들, 프로농구 후배들까지 참석해서 2011년부터 지금까지 쭉 해왔습니다. 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한 3:3 길거리 농구 대회라던지 농구와 관련된 해외 봉사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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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장 기억에 남는 나눔 활동은 무엇인가요?

학생들에게 직접 농구를 가르쳐준 기억이 납니다. 어머니 한 분에게 메일이 왔는데 아들이 전에는 어둡고 잘 웃지도 않다가 농구 배우면서 활발해지고 얼굴이 밝아졌다는 소식을 들으니까 정말 기쁜 마음이 들더라고요.

Q. 최근에 진행한 나눔 활동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세요.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손소독제를 기부했습니다. 지자체 두 곳에도 손소독제를 기부했어요. COVID-19 예방에 조금이라도 동참하고 싶어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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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눔 활동을 활발히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마르판 증후군’이라는 희귀 유전병을 갖고 있어요.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수술비가 없어서 어느 재단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고마움을 꼭 갚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나눔을 시작하게 되었죠.

Q. 한기범희망나눔재단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우선 희망나눔재단을 설립하게 된 동기는 많은 아이들, 특히 소외된 아이들에게 농구도 가르쳐주는 것, 그리고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게끔 유도하는 것입니다. 

긍정의 힘은 잘 전파되는 것 같아요. 전파 받은 사람들이 또 다시 긍정의 힘을 전파한다면 나비효과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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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희망’이라고 말하는 한기범 회장. 나눔의 기운, 멀리 있지 않습니다. 한기범희망나눔재단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이 콘텐츠는 보건복지부 2020 응원해요 캠페인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