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꾸준히 한 자리를 지켜와 익숙한 풍경이 되버린 가게들이 있습니다. 그 중 백년가게라는 현판이 붙은 가게를 보신 적 있나요? 백년가게는 모두 우리네 삶과 참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곳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