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내향적 인간이라서요. 낯가림도 심하고 그래요.”
하우스 메이트
하우스 메이트는 쉐어하우스의 객원 필진입니다. 다양한 카테고리의 노하우를 나누는 하우스 메이트를 만나보세요!
스스로를 ‘한남충’이라며 위로하지 마세요
이제 그만 무례하자
너에겐 ‘달그닥 훅’ 하고 쉬웠겠지만…
나는 딱 세상이 그 정도만 나쁜 줄 알았다.
나는 종종 5,500원짜리 커피를 먹는다
조금 불행한 별에 살았던 걸까
우리에겐 여전히 ‘역차별’이 필요하다
형식의 평등을 넘어 내용의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도입된 아주 중요한 장치
쉐어하우스에서는 노하우 콘텐츠를 공유할 하우스메이트를 찾고 있습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노하우 콘텐츠를 쉐어하우스를 통해 공유해 주세요. 공유된 콘텐츠는 쉐어하우스의 채널에서 유통하며 SNS와 제휴 채널에서 유익한 정보를 큐레이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