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뿐인 사랑스러운 동생이지만…^^ 인생의 대부분은 얄미운 존재인 건 왜일까요?
특히 내가 사고서 한 번도 제대로 입지 못한 신상을 나 몰래 입고 나갈 땐 그렇게 미울 수가 없습니다.
내 물건 탐내는 동생(혹은 언니) 대처법!
1. 숨겨놓기
동생이 찾지 못할 만한 곳에 꽁꽁 숨겨 놓는 방법!
2. 불침번 서기
언제 가져갈지 모르니 밤새 지키고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3. 박제하기
애초에 내가 입고 있으면 되는걸?!
4. 인질 잡기
나도 잃었지만.. 너도 잃었으니 괜찮아…
5. 협상하기
동생과 나의 물건을 서로 합리적인 선과 이용 목적에 따라 협상을 한다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