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마셔본 한국 전통차 5가지(유자차, 보리차, 커피, 쌍화차, 율무차)를 준비했습니다. :D 의외로 ㅇㅇ차를 맛있어했는데요~ 뭘까요? 그들이 느끼는 전통차의 느낌 알아볼까요?
① 유자차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나온 유자차를 먹어보았는데요. 모두 뜯을 때 힘들어했던 것은 비밀…★
빵에 발라먹고 싶을 정도로 달고 맛있다는 평이 대다수!
한국에서 유자차는 감기에 많이 마시는 차죠~ 그걸 다들 어찌 알았지? 역시…
② 보리차
모두에게 첫인상은 별로였던 보리차!
③ 커피
④ 쌍화차
모두 쌍화차의 향기에 질색을 하는… 하지만!
의외로 맛있다고 칭찬 일색! 가져가도 되냐고 물어보는 분들도 있었다는 후문이.. ^.^
⑤ 율무차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율무차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식사 대용으로 먹으면 좋을 거란 의견이 많았어요~ 그리고 시리얼 맛이 나고 안에 견과류가 들어서 좋다는 분들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 견과류가 위험할 수도 있을 거라는 의견도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