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리 간단하지 않지만 뭐 그렇게 어렵지도 않다고 믿고 싶은 강의. 가끔 이쁘긴 한데..어디 쓴고 물어보던데; 미안해요. 내가 사실 강의 말고는 파워포인트를 만들 일이 없어요. 감각과 기술을 익힌다고 생각하고 만드세요~ 아참 2010만 되는 기술 [셰이프] 기능 있음.. Sorry..
셰이프 기능
지난 글 ‘파워포인트 다양한 도형 편집기능‘을 참고하시길!
1) [오른쪽 마우스]–[배경서식]
2) [그림 또는 질감 채우기]를 하면 기본으로 되어있는 패턴을 그대로 쓰자니 촌스러움이 묻어난다.
3) 투명도를 보기 좋을만큼 조절해주자
4) [삽입]–[도형]에서 도넛처럼 생긴 녀석 선택
[Shift]키 누르면서 이쁜 정원을 만들어준다. 만들면 나오는 [노란마름모]로 두께 조절해준다.
5) 요즘은 도형 채우기가 천대 받는다. 도형 채우기는 없음. 도형 테두리는 난 진한 분홍색으로 했다.
6) [삽입]–[도형]에서 타원 하나 더 만들어 주자
7) 아까 만든 도넛 모양을 정확하게 덮을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안 보이죠? 1mm의 오차범위는 허용하니 너무 결박증에 걸릴 필욘 없다. 대신 1.5mm는 절대 안 된다. 는 농담.. 대충 비슷하게만 올려놓기.
8) 이 원은 윤곽선은 없애고 색상은 계속 사용하고 있던 진분홍색을 사용해준다. 내가 싸랑하는 색깔임.
9) 잠시 옆으로 치워주자. 그리고 [삽입]–[도형]에서 [직사각형] 하나 만들자.
채워진 원의 윗부분을 덮을 수 있게 하자. 이제 셰이프 기능이 나온다. 2007 이하는 다른 디자인을 활용 바람..파워포인트 다양한 도형 편집기능에 셰이프 기능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음!
10) 드래그를 통해 사각형과 채워진 원을 선택하자.
[셰이프 빼기]를 선택해준다.
11) 사각형 하나 더 만들어서 위에 잘라먹은 원만큼 비슷한 비율로 아래 원부분을 덮어준다. 마찬가지로 드래그를 선택해서..[셰이프 빼기]를 해주면
12) 이렇게 만들어진다.
뭐.. 그냥 네모처럼 보인다..고 생각하겠지만 잘 보면 끝 모서리가 둥글지 아니한가.
13) 원의 딱! 중앙에 놓아둔다. 1.5mm차이가 났었던 사람들은 크기 조절로 빈틈없게 원에 맞춰준다.
14) 가운데에는 나의 애칭을 적는다.
앗 설마 실습할 때도 SUNRIVER 적진 않겠지..
15) [삽입]–[도형]에서 이번엔 [포인트가 5개인 별]을 선택한다.
그냥 별이 아니라..포인트가 5개인 별이었군. 하긴.. 별 포인트가 5개란 법은 없으니까.
16) 아주 작고 앙증맞게 별을 만들어 준다.
17) 테두리 없애고 색감도 맞춰주고 다섯개 정도 배치해준다. 사실.. 처음에 3개 하려고 했다가 이런 삼성이잖아 난 오성으로 가기로 함. 특급 호텔처럼
사실.. 처음 3개 하려고 했다가 이런. 삼성이잖아. 난 오성으로 가기로 함. 특급 호텔처럼
18) 원래 글자도 데코레이션의 일종. 의미 없어도 여러개의 말을 준비하자.
19) 기존색깔과 맞추고 시작하자. 크기랑 폰트도 대충 맞추고 시작
20) Since 1987은 sunriver 밑에 배치했다.
나 나중에 갑자기 나이가 감추고 싶어지면 블로그 폐쇄해야하는 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난 내 나이를 평생 사랑하겠어…..가.. 가능하겠지..
21) 자 잊을 수 없는 블로그 ㅋㅋㅋㅋ 는 [텍스트 효과]에서 [변환]–[위쪽원호]로 해주자
22) 높이랑 가로 길이 조절하고 분홍색 다이아몬드 조절하면 도넛 안에 잘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23) 이번엔 내 이름 이혜강 [아래쪽 원호]를 선택하자
24) 잘 안 맞으면 초록색 동그라미로 회전까지 해주면 자연스럽게 들어갈 것이다.
25) 후후 끝.
이거 왜인지 보기만 하고 안 따라할 것 같은 그런 불길한 느낌.. 난 Share의 기쁨을 가질게요.
ㅋㅋㅋㅋㅋ 보고 꼭 따라할게요
덕분에 있어보이는 로고 잘 만들었어요!! 감사해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덕분에 괜찮은 로고 만들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