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콜록콜록 감기 몸살때문에 약속에 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죠? 그런데 약속에 못 나간 나를 보려고 집 앞까지 찾아와 준 남자친구! 하아.. 그 마음은 알겠지만 초췌한 모습을 보여주고싶지 않은 나의 마음도 이해해주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그럴 때 필요한 대처법을 준비했습니다.

국립국악원

민낯 어택으로 다른 사람인 척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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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어차피 이 모습은 나인지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이죠.

집에 다른사람이 있는 척 하기(Ex :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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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남자친구의 존재를 모를 수록 효과적인 방법이죠.

급하게 기초만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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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생기를 주는 방법이지만 시간이 조금은 걸립니다. 이정도는 이해해 줄 거예요.

하지만 센스있는 남자친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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