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회장 에릭 슈미트도 반한 한국의 한옥을 전 세계인들에게 공유한다? 한옥에서 하룻밤을 보내 보는 건 어떨까?
전통 숙소 한옥, 숙박 공유, 세계 최초 대한민국 숙박 플랫폼 코자자의 조산구 대표입니다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이 한국에 머물면서 자기가 집을 지으면 한옥 같은 집을 짓겠다 왜냐하면 한옥에 있는데 자기가 숲속에 있는 것 처럼 바람과 햇빛이 흘렀다 이런 얘기를 하였습니다
한옥은 자연친화적이고 아름답고 과학이 많이 베어 있습니다 그 한옥의 가치를 세계인들과 같이 공유하고 이를 통하여 한옥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사명감으로 한옥스테이에 열중했습니다
전국에 모든 한옥들을 저희가 데이터 베이스 해서 숙박 공유로 담았습니다
외국인들이 한옥에서 사진도 찍고 좋아하지만 잠을 자기에는 친숙하지 않아 예약이 잘일어나지 못했다
일본의 료콴이상의 가치를 가진 한옥을 한국의 전통 관공문화상품으로 자리매김을 하려면 한옥 스테이의 서비스 표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코자자는 한옥뿐만아니라 모든타입의 숙소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숙박공유 플랫폼입니다
숙박공유가 공유경제의 대표적인 모델인데 세계적인 변화인 이 공유경제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빨리 제도가 정비되고 국가 차원의 노력이 있었으면 합니다 누구나 한국 어디를 가나 아기처럼 코자자 할 수 있는 걸 꿈으로 꾸고 있습니다 감사했고요 오늘밤 ‘코자자’하시길 바랍니다
